"치아를 살리기 위해 시도한 진료비를 저희도 분담하겠습니다."
치아를 살릴 때는
그만큼의 진료비가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치아의 예후가 불확실한 경우
의사와 환자 모두 곤란한 상황에 놓입니다.
환자는 치아를 살리려고 시도했다가 뽑게 될 경우
이중으로 내시게될 진료비가 부담스럽고
의사 역시 그런 상황이 달갑지 않아
발치를 권해드려야 하는
곤란한 상황.
이와 같은
단지 '경제적' 이유로
살릴 가능성이 있는 치아를 뽑는 상황을
'율하 연세 치과'가 앞장서서 막겠습니다.
율하 연세 치과가 '함께' 살리겠습니다.